기사 메일전송
제22회 김삿갓문화제‘전국민화공모전’ 성공적 개최
  • 기사등록 2019-08-30 09:49:22
기사수정


영월군 주최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주관으로 열리는 22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전국민화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공모전으로 조선민화박물관의 개관과 함께 2000년도에 시작되어 이번에 20회째를 맞이했다특히 본 공모전은 민화 작가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가 되는 한편 민화의 확산과 영월의 이미지 제고 등의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올해의 공모전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통민화와 현대적 미감을 활용한 창작민화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심사에는 이은호 홍익대학교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고민화 작가 박수학 선생 등 7인 참여했다.


총 상금 4,300만 원이 걸린 전국민화공모전은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우수한 작품이 전국에서 224점이 대거 출품되면서 장고의 심사 과정을 통해 수상작이 결정되었다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작은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영월군에 작품을 귀속한다.


상금 1,500만 원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이복자 씨의 <</span>평양감사향연도>가 선정되었다이 작품은 복잡한 조선시대 원본 작품을 세밀한 묘사력과 절제된 색감을 바탕으로 충실히 재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상금 700만원과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우수 전통 병풍 부문에는 김지현 씨(인천시)의 <</span>수렵도>, 상금 500만원과 역시 강원도지사상이 수여되는 최우수상 전통 액자 부문과 창작민화에는 김미옥 씨(남양주시)의 <</span>대한민국>과 오선아 씨(충주시)의 <</span>양금택목(良禽擇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2회 김삿갓문화제 전국초등학생민화공모전에는 전국 15개 시도 및 해외에서 총 344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강원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는 대상에는 서울 우솔초등학교 4학년 오채린 학생의 <</span>날아라홍룡열차!>가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8(조선민화박물관 민화대축제장에서 1시 30분에 거행될 예정이며수상작은 조선민화박물관 전시장에서 9월 28()부터 1년 간 전시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rea.news/news/view.php?idx=6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횡성문화재단, 제15회 횡성한우축제 홍보
  •  기사 이미지 제22회 김삿갓문화제‘전국민화공모전’ 성공적 개최
  •  기사 이미지 삼척문화원 문화학교, 전통민요의 명맥을 잇는다!
많이 본 뉴스+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