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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문화로 침체된 도심 살린다
  • 기사등록 2019-04-05 10:56:47
  • 수정 2019-09-17 0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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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재개발 무산으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약사명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화 공간이 만들어진다.

 

춘천시는 문체부가 공모한‘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19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은 문화를 통해 쇠퇴한 지역을 활성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시정부는 국비 3억원을 포함,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약사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인 약사동 94-2번지 외 2곳에 문화 공간을 이르면 2020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먼저 마을 공방인터무니 연구소75면적의 지상 1층 규모로 만들어진다.

 

터무니 연구소는 주민과 방문객, 예술가가 수시로 만나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며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터무니 안내소35면적의 지상 1층이며 여행 안내센터로 활용된다.

 

마을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마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 예술가가 합작해 만든 상품을 판매하거나 프로그램 등을 안내한다.


주민은 물론 예술가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인터무니없는 곳도 조성된다.

 

터무니없는 곳은 건축물이 아닌 85면적의 공터로 전시회나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개방적으로 펼쳐지는 곳이다.

 

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를 만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침체한 지역이 다시 회복하기를 기대한다.

 

특히 문화적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으로 문체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사업 선정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국비 최대 200억원을 포함해 문화도시 추진과정 전반에 걸쳐 환경진단과 평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주민들에게는 문화 예술을 즐길 기회를 주고 예술가에는 전시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외부 문화 자원 유입으로 도심이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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